아무것도 아닌 것에 ‘시간의 힘’을 써 놓고,
<시간과 힘>이 없어서 ‘영원한 일’을 못 하면 얼마나 후회하겠느냐.
영원히 후회다.
[ JMS/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]
[말 씀] 정명석 목사
[본 문] 고린도전서 12장 25-27절
전능하신 하나님은 <인간>을 ‘개성’으로 창조하셨습니다.
사람의 ‘얼굴과 몸의 구조’는 다 같지만,
‘생각하는 바’가 다르니,
<행하는 것>이 다르고
<희망하고 추구하는 것>이 전혀 다릅니다.
예수님은 ‘따르는 자들’을 ‘양 떼’에 비유하며,
자신을 ‘목자’라고 하셨습니다.
사람의 <각 지체>는 ‘각각’이지만,
머리를 중심으로 하여 ‘하나’로 존재합니다.
<각각>이면서 <하나>이고,
<하나>이면서 <각각>입니다.
인생들도 그러합니다.
머리는 주요, 각 지체는 우리들이니
<주> 안에서 하나로 모이되,
‘개성’대로 사명을 하고 일을 하면서
모두 하나 되어 행하며 ‘뜻’을 이루어 나가기 바랍니다.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3월 20일 주일말씀 中 ]
<자기 삶의 형상, 자기 영의 형상>을
‘전능하신 삼위일체가 원하시는 형상과 모양’으로 만들어라.
사람은 ‘하나님의 말씀’을 가지고
자기를 만드는 대로 만들어진다.
[ JMS/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]